구매하고 좀 지나서 글을적는군요.
일단 사진과 같아요. 간쥐좔좔. 뭐 더말할필요가 읍습니다.
처음에 오고 경비실에 찾으로 가서 비행기 온줄알고 깜놀....
오피스텔이나 아파트 사시는분들 이거 들고 올라갈려면 낑낑좀 해야 할껍니다...
티탄 그레이와 검은색 너무 고민했는데 사장님과 통화할때는 티탄그레이가 방문손님들에게는 인기가 많다는말에
티탄그레이로 하려고 했으나 귀가 얇디얇은 한지귀라 주변에서 검은색을 사라는말에 검은색을 결국 초이스한...
사고나서 뭐하후회 하진않지만 티탄그레이도 한번쯤 타고픈 소망이.
자전거를 한10년만에 다시타보는 저로써는 자전거에 대해서 크게 잘알지 못해서 근양 이뻐서 산상품.
남들 다타는 스타일이 싫어서 산건데 나름좋아요. 궁딩이가 뽀개질것 같은 것만 빼면.
참고로 무게가 좀 생각보다 나가요... 요즘 같은 날씨에 조금만 들고 움직이면 땀이 우수수수수수수
라이딩 이라기보다 근양 30분정도 적당한길을 달리기에 좋은거 같아요. ^^
(저는 미친척하고 왕복 3시간거리 타봣는데 진짜 엉덩이 깨시는줄)
결론은 고민하고 계시다면 고민고민하지마~ 바로 사욥.실물보면 그냥 감탄사 나옵니다. 크~
후기사은품 보내드리겠습니다.~
즐거운한주되시고^^ 항상노력하는 로모티브가 되겠습니다